모두의 착한밥상 연구소 - 삼시세끼 밥상 투표로 세상 바꾸기

노민영 (지은이)
건강과 영양 외에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교육하는 푸듀케이터(Food+Educator) 활동을 통해 많은 어린이에게 우리가 사는 지구와 환경, 함께 살아가는 사람과 동물에게 건강하고 더 좋은 먹거리가 무엇인지 알려 주고, 자신과 지구에 더 나은 음식을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식생활 교육을 하고 있다. 현재 식생활 교육 기관 (사)푸드포체인지 대표를 맡고 있고, 가정에서도 지속 가능한 먹거리를 실천하며 밥상을 책임지고 있다.
쓴 책으로 유럽의 슬로푸드 음식 문화를 담은 《슬로푸드를 찾아 떠난 유럽 미식 기행》이 있다.

www.foodforchange.or.kr


홍하나 (그림)
아직도 소시지와 장난을 좋아하는 개구쟁이입니다. 재뽕구리와 까까, 까투리를 너무나 사랑하는 이모 1호이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딱지 삼봉이의 엄마입니다. 누리반, 나래반, 이슬반 아이들의 선생님이었고, 아이들로부터 찾아낸 엉뚱함을 재료로 그림책을 만듭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는 『글자셰이크』, 『그냥 놀았어』, 『너, 그러다가!』가 있고, 최근 그린 어린이 책으로는 『모두의 착한 밥상 연구소』, 『옆집 아이가 수상하다』가 있습니다.